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날의 하루-두번째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eykey (59)in #kr • 7 years ago 맞아요! 날 좋은날 애기들 데리고 가면 진짜 좋을거 같아요~~저는 거리가 꽤 있어서 못데리고 가니까 아쉽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