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날의 하루-두번째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hine12120 (49)in #kr • 7 years ago 우워.. 저도 우리 미미랑 꽃님이 데리고 나가고 싶은데 ㅠㅠ 남편이 절대 안된다고 해서 ㅠ 이렇게 날씨도 적당하게 좋은날 애기들 데리고 나가고 싶어 미티것어요 ^^;;
맞아요! 날 좋은날 애기들 데리고 가면 진짜 좋을거 같아요~~저는 거리가 꽤 있어서 못데리고 가니까 아쉽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