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찌그러진 차 갖고 바람쐬러 대명항~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 • 7 years ago 정말 저녁노을과 함께 운치가 느껴지네요. 어머님이 찌그러진 차를 보고 속상하셨을 것 같네요. 그래도 안다친게 천만다행이에요.
조금 속상해도 하시고 재미있어도 하시고 했어요. ㅋㅋ
사람 안다친 것만 해도 다행이지요.
노을 오랜만에 보니까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