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ksteem]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연복 쉐프의 목란 후기View the full contextkanmiso (45)in #kr • 7 years ago 와 여기 맛도 맛인데, 비싸다는 얘기를 들어서... 나중에 기회되면 가보고 싶어요.
그냥 일반 중식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근데 느낌상 양아 적어요
배는 부른데 양이 적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