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it의 매력View the full contextkanghamin (61)in #kr • 7 years ago 수익구조가 확실하니 광고수익에 미련을 버리게되는것은 정말 공감합니다.
그렇죠..
실제로 다른 플랫폼들의 경우 광고수익에 매달려 제대로된 컨텐츠를 생산하지 못하고 유용한 정보들 보다는 양만 많은 값싼 뷔페 같은 블로그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보가 많아진다는 것들은 좋은 점들도 있지만 점점 정리되지 않은 서랍장을 보는 듯한 불편함을 느껴 싫증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스팀은 블로거들에게 매력을 느끼게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호기심이 생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