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러닝 겸 업힐훈련
어제는 스테픈 얀사장 방한 기념으로
스테픈코리아 뛰벌쓰팀의 5차 밋업
행사가 있었다
수원방 3팀이 돼
팀원들의 고른 활약 덕분에
최종 3위에 올랐다
2부행사에서 마신 술과
어제 훈련이 과했는지
지난밤 잘때 종아리 근육이
자꾸 쥐가나는 바람에 잠에서 여러차례 깼던걸
상기하며 오늘은 속도욕심없이
백운사 초입까지 달리는 업힐훈련을했다
조깅 속도는 비강호흡도 문제없지만
술기운이 남아 몸이 무거워 비강호흡훈련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여기에 스테픈 기록이나 미박 사진 올리시면 추가 보팅 받으실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