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PIO]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엔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View the full contextjysss1256 (41)in #kr • 6 years ago 서정주님의 시를 읽으며 그리운 엄마가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그리운 사람이 엄마셨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