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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절 고생하신 며느리분들 덕에 즐거운 설 보냈습니다.
저흰 제사가 없어요. 그냥 가족들이 만나서 먹고 얘기 나누죠. 제사를 안지내니, 함께 놀러도 자주 갑니다. 음식 만드는 부담도 덜하구요. 아마 사회 전반적으로 점차 이렇게 변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팔로했어요~
저흰 제사가 없어요. 그냥 가족들이 만나서 먹고 얘기 나누죠. 제사를 안지내니, 함께 놀러도 자주 갑니다. 음식 만드는 부담도 덜하구요. 아마 사회 전반적으로 점차 이렇게 변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팔로했어요~
제사가 없는 명절은 @jungjunghoon님 말씀처럼 함께하는 명절이 되는 것 같아요. 제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