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목요일.
12월이 2/3가 지나가고 있다.
남은 10여일 동안 집안과 활동하는 단체, 직장 부분의 일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무 집중해서 치열하게 프로젝트를 마치고 나서 풀어지는 상황도 생기곤 하는데,
남은 기간 생각들을 잘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내게 주어진 시간, 함께 하는 가족, 지인들과의 관계에서 챙겨야 할 것이 많은데..
막상 그럴 기회가 오면 또 집중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 같다.
12월이 2/3가 지나가고 있다.
남은 10여일 동안 집안과 활동하는 단체, 직장 부분의 일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무 집중해서 치열하게 프로젝트를 마치고 나서 풀어지는 상황도 생기곤 하는데,
남은 기간 생각들을 잘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내게 주어진 시간, 함께 하는 가족, 지인들과의 관계에서 챙겨야 할 것이 많은데..
막상 그럴 기회가 오면 또 집중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 같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여름에는 못 왔으니 겨울 바다 보러 한 번 오세요. ^^
이번 겨울에는 꼭..
주사위 5개도 갖고 가고..
후포 바닷길도 걸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