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높아질수록 올라가기 힘든건가 봅니다
66하면 왠지 하늘높이처럼 느껴집니다^^
미경님이 모르는것이 많다면 저는 어떨지
오늘 글을 통해 배웁니다
좋은분들의 좋은 글을 읽으면 마음도 왠지 편하고 좋습니다
미경님 늦은 시간에 들려갑니다
저는 아직 일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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