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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에 그리운 음식" 칡 옥수수 떡, 달콤 옥수수조림, 찰 옥수수 감자밥,
내 맛있기도 하지만
사실 투박해서 맛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는 어린 시절이 그리운 향토음식 이지요.
어려서는 맛있는 줄 몰랐는데
어른이 되니 별미네요^^
내 맛있기도 하지만
사실 투박해서 맛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는 어린 시절이 그리운 향토음식 이지요.
어려서는 맛있는 줄 몰랐는데
어른이 되니 별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