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내이야기]그녀와의 만남 - 술과 함께 View the full contextjoenghwa (56)in #kr • 7 years ago 말투가 궁금해요 어떠셨는지 내일부터 사귀냐는거냐는말 누나도 호감이 있었던거네요 ㅎㅎ 주6일에 월요일은 쉼 포스가 어마어마하시네요 ㅎㅎ
그 말 듣기까지 4시간은 넘게 걸린거 같은데요... 저녁에 통화시작해서 새벽에 끝났...
어후 제가 도리어 당한거 아닌가 싶긴 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