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유리자드의 일상#58] 학원을 잠시 쉬기로 결정하다.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습니다.
시간을 내셔서 건강도 보실피시고
여행도 하시면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물론 학생들이 마음에 걸리시지만
그 아이들도 나중엔 선생님을 이해하겠지요.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습니다.
시간을 내셔서 건강도 보실피시고
여행도 하시면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물론 학생들이 마음에 걸리시지만
그 아이들도 나중엔 선생님을 이해하겠지요.
그러게요 마음이 많이 무거운 마지막 수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