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일기 #6 - 친구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친구를 만나면 아무리 멀리 왔어도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고 한 사람의 말에 모두가 함께 웃고 또 어떤 경우에는 내 일처럼 애를 닳이는 한 동안 못 만나도 끊어지지 않는 핏줄 아닌 핏줄 같은 그런 사이 맞지요?
가끔가다 끊어지는 핏줄도 있는건.. 비밀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