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김점동과 박유산 최초의 여의사 부부 스토리

in #kr7 years ago

한편의 드라마 같은 삶이었습니다.
부족한 탓을 하지 말고
게으른 자신을 채찍질 해야하겠습니다.

Sort:  

네... 몸바쳐 열심히 살아간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부끄러울만큼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6
JST 0.040
BTC 101165.24
ETH 3668.48
USDT 1.00
SBD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