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점동과 박유산 최초의 여의사 부부 스토리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한편의 드라마 같은 삶이었습니다. 부족한 탓을 하지 말고 게으른 자신을 채찍질 해야하겠습니다.
네... 몸바쳐 열심히 살아간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부끄러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