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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poem -꽃과 잎새

in #kr7 years ago

저도 늘 하는 생각입니다.
이미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은 없는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기 힘든데
세종대왕께서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신 분이
제 이름자도 쓸줄 모르는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만드신 생각을 하면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만큼 컷다는 뜻이겠지요.
그 덕에 저도 행복한 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로사리아님과도 만나게 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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