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6 years ago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앤디 윌리엄스의 목소리 다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잘 지내셨지요 샘
시간은 그렇게 속절없이 흘러갑니다 매순간 즐겁고 기쁘게 지내세요
모든 거 살짝 내려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