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겨울밤 읽는 피천득 '인연'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아사코와 나는 세번 만났다.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참 애틋하게 다가오는 문장입니다. 우리 수필의 백미 피천득선생님의 인연 오래가는 향기라고 할까요 자주 뵈어요. 팔로우합니다.
당연히 저도 팔로우입니다. ^^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