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접시꽃 단상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6 years ago '접시꽃 당신 ' 참 좋아하는 시입니다. 그 절절한 사랑과 슬픔을 어디두고 시인은 재혼을 했는지 미워지기도 했지만
시인의 시에 담긴 절절한 마음은 고이 간직하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