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골단과 눈물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시국이 혼란스러울 수록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하느데 그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여전히 막막한 세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현재의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바뀌기 전에는
어차피 한계가 뚜렷한 시도에 불과하고
그 과정에서 가장 피해를 입는 것은
우습게도 가진것이 없는 사람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