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에게 보내는 편지, 스무살의 '나'에게. / 전시회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이렇게 좋은 프로젝트를 어떻게 놓쳤는지 생각할수록 아깝습니다. 선정 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수고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 당첨 됐어요
정말 만원의 행복입니다
민율군 덕분에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는 꼬옥 참여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