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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창, 백 서른 세번째 이야기] 스님친구

in #kr6 years ago

수양벚꽃이 늘어진 봄날
친구들과 만나셨네요.
그것도 스님친구를
좋은 시간이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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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암사에서 수양벚꽃 처음 보았는데 너무 아름다웠답니다152274022971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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