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이 팔리지 않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6 years ago 언젠가 들은 얘기입니다. 종이 다루는 사람은 늘 주리고 산다고 꿈에 주리고 밥에 주리고 이름에 주리고... 책을 사는 사람이 없음에서 기인되는 문제겠지요.
너무 슬픈 얘기인데 딱 들어맞는 이야기인거 같아서 더 슬퍼요.
종이 다루는 사람은 늘 주리고 산다고..ㅠㅜ
그래서 제가 종이를 멀리하려고 하는데 마음이 자꾸 끌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