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poem - 장마3

in #kr7 years ago

밭에서 금방 뜯은 야채는
무엇이든 맛있어요.
그냥 장만 찍어 먹어도 맛있고
살짝 양념해서 겉절이를 해도 싱그럽고
푸른 생명들이 입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24
JST 0.034
BTC 96555.43
ETH 2737.97
SBD 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