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으로서의 글쓰기 : 스티미언의 삶 (writing as a life)

in #kr6 years ago

생활 틈틈이 글감을 발견하는 안목이 필요하겠지요.
소재가 없어서 없는 게 아니라
찾지 못해서 없는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9
JST 0.034
BTC 91222.02
ETH 3113.00
USDT 1.00
SBD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