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가끔 들어오기는 하는데 블로그에 글은 잘 남기지 않았다.
@jamieinthedark 일상 기록 마지막으로 올란 온 게 지난 달이라고 나온다.
훨씬 전부터 난 글을 올리지 않았지만 (별 영향력 없는 편이라) 잠수 탄 후에도 제이미님 일상 기록을 보러 왔었다.
대문에 뭔가 꿀 발라 놓은 것 같이 중독성 있는 건지...
마지막 댓글 달 때였나... 그 댓글을 달고 나서 결국 드라이버 사용할 일이 발생해버렸다. 멘붕이 왔고 질서란 것이 없어지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은 고쳤지만 여파는 아직도 조금 남아서 좀 나사 빠진 것 같은 기분이...
오늘 약속이 있는데 짬 나는 시간에 잠깐 들어왔다.
그냥 조용히 다시 기다리기로...
오...최근에 드라이버를 쓰셨군요. ㅎㅎ
이틀 전 글이라니 뭔가 신기한데요?!
컴 사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