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의 워홀] 어제는 시드니 인근 쿠지비치를 갔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어제는 불타는 금요일!!!어학원 친구들과 쿠지비치를 ㄱㄱ
가서 발꾸락도 당구고 바베큐도 하고 ㅋㅋ
역시 시드니는 바다가 다 예쁘네요^^
예쁜 누나 잘생긴 형들도 많고 ~
어제 사진 공유해요
쿠지비치치치치치
바베큐큐큐큐큐큐
마무리는 맥주(Taphouse라는 수제맥주집입니다.)
평일 5-7사이 해피아워라서 5달러에 맥주 마실수잇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어제는 불타는 금요일!!!어학원 친구들과 쿠지비치를 ㄱㄱ
가서 발꾸락도 당구고 바베큐도 하고 ㅋㅋ
역시 시드니는 바다가 다 예쁘네요^^
예쁜 누나 잘생긴 형들도 많고 ~
어제 사진 공유해요
쿠지비치치치치치
바베큐큐큐큐큐큐
마무리는 맥주(Taphouse라는 수제맥주집입니다.)
평일 5-7사이 해피아워라서 5달러에 맥주 마실수잇어요
연세를 보니 마지막 워홀을 잘 떠나셨나봅니다. 역시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주말을 보내는 시간이 행복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저도 어제 술을 마셨는데 이 사진 보니 저도 저 현장에서 같이 바베큐 파티에 참석하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ㅎㅎㅎ
내 막차탓어요 ㅋㅋ 터닝포인트를 위해서 ㅋㅋ 즐기면서 살아야죠
터닝 포인트 정말 응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터닝 포인트 기회를 놓쳐서 가고 싶어도 못가더라고요. 해외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뉴질랜드에 있을 때 호주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못가본 것이 아쉽네요.
이렇게라도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보팅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여행으로 다시와도 좋을 듯하네요
힘내세요! 짱짱맨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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