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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1살의 워홀] 어제는 시드니 인근 쿠지비치를 갔어요^^
연세를 보니 마지막 워홀을 잘 떠나셨나봅니다. 역시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주말을 보내는 시간이 행복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저도 어제 술을 마셨는데 이 사진 보니 저도 저 현장에서 같이 바베큐 파티에 참석하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ㅎㅎㅎ
연세를 보니 마지막 워홀을 잘 떠나셨나봅니다. 역시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주말을 보내는 시간이 행복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저도 어제 술을 마셨는데 이 사진 보니 저도 저 현장에서 같이 바베큐 파티에 참석하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ㅎㅎㅎ
내 막차탓어요 ㅋㅋ 터닝포인트를 위해서 ㅋㅋ 즐기면서 살아야죠
터닝 포인트 정말 응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터닝 포인트 기회를 놓쳐서 가고 싶어도 못가더라고요. 해외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