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인생 (2)

in #kr7 years ago

마지막 코브의 토템을 관객에게 선택권을 준... 정말 엄청난 영화라고 말하고싶네요. 닥나이트도 그렇지만 웅장한 뷰나 음악이 몰입도를 높게 해주죠.

현대마크를 장착한 붉은색 제네시스BH의 씬이 인상 깊었어요
호텔에서 조셉고든레빗이 무중력 공간에서 싸우는 씬도.. (실 촬영이었다는!!)

디카프리오를 다시 볼 수있는 멋진 영화!!

Sort:  

맞아요. 실제 촬영이라서 최고였던 거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76443.53
ETH 2985.60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