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소소했던 무서운 이야기 - 우리 집View the full contextjhy2246 (73)in #kr • 8 years ago 잠시 으시시했다면 성공하신거죠?
무더운 여름에 잠시 으스스하셨다먼...
대성공입니다 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