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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인터뷰#3] 딸 바보의 걱정
정말 와 닿는 말씀입니다. ^^ 빠른 정착을 위해 저 역시 더 소통하고 가족끼리 자주 놀러도 다니려고 합니다. ^^ 맛있는 것도 사먹으면서, 함께 살아가는 좋은 이웃으로 지내겠습니다. ^^
적어주신 댓들들 이 친구에게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해하고 기분 좋아 할 듯합니다. ^^
감사해요 mintvilla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