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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인터뷰#3] 딸 바보의 걱정

in #kr7 years ago

ㅎㅎㅎ... Too much talker 라는 별명을 박찬호씨가 가지고 있습니다. 말이 너무 많아서, 한번 걸려들면 영혼까지 빨려버릴 정도로 한번 시작하면 끝을 모르고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인터넷에 사진도 많고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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