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쟈니의 인터뷰#3] 딸 바보의 걱정
ㅎㅎㅎ... Too much talker 라는 별명을 박찬호씨가 가지고 있습니다. 말이 너무 많아서, 한번 걸려들면 영혼까지 빨려버릴 정도로 한번 시작하면 끝을 모르고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인터넷에 사진도 많고 그렇거든요...^^
ㅎㅎㅎ... Too much talker 라는 별명을 박찬호씨가 가지고 있습니다. 말이 너무 많아서, 한번 걸려들면 영혼까지 빨려버릴 정도로 한번 시작하면 끝을 모르고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인터넷에 사진도 많고 그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