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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인터뷰#3] 딸 바보의 걱정

in #kr7 years ago

이 긴 글을 진짜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ㅎㅎㅎ 근데.. 진짜 아이가 말이 느리면 걱정이 될 것 같아요. ㅠ.ㅜ 그래도 그분 정말 책임감 있으신 분이네요.. ^^ 그나저나 박찬호가 왜 나온거죠? 아직도 모르는 1인이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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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Too much talker 라는 별명을 박찬호씨가 가지고 있습니다. 말이 너무 많아서, 한번 걸려들면 영혼까지 빨려버릴 정도로 한번 시작하면 끝을 모르고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인터넷에 사진도 많고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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