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대신 닭
푸껫을 떠나기전에 올드타운을 잠시 나갔다. 거리를 걷다보니 이런 간판이 눈에 보인다.
어릴때 명화극장을 보면 영화 시작 전에 사자 한 마리가 나와 "어흥~"을 외치던 그 로고가 생각나게 하는 간판이다. 올드타운에 어울리는 그럴듯한 간판이다.
푸껫을 떠나기전에 올드타운을 잠시 나갔다. 거리를 걷다보니 이런 간판이 눈에 보인다.
어릴때 명화극장을 보면 영화 시작 전에 사자 한 마리가 나와 "어흥~"을 외치던 그 로고가 생각나게 하는 간판이다. 올드타운에 어울리는 그럴듯한 간판이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냥냥이 귀엽내요^^
필름의 구도도 똑같은게
딱 사자에서 야옹이로 바꾼거내요 ㅎㅎ
어~~~흥 !! 야~~~~옹 !! ^^
나름 귀엽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