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황. 끝. 그리고 시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ellypark (49)in #kr • 6 years ago 여전히 힘들고 괴롭지만 어쩌겠어요. 시련을 딛고 일어나려고요. 힘없이 비틀거리긴하지만 그래도 딛고 일어났다는것에 의미를 두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