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6. 일 밖에 몰랐던 나의 아버지View the full contextjejuworld (47)in #kr • 6 years ago 저도 일을 해보니... 아빠가 정말 대단해 보여요 ㅠㅠㅠ
그쵸... 우리 아버지들은 정말로 위대한 것 같아요!!
그걸 자식들이 너무 몰라주고.. 알아도 늦게 알게 되어서..
그런 면에선 불쌍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