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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연후기] Danny Mixon Trio at 스페이스 크리오 홀
흑인 할아버지였습니다. 저도 진지하게 감상하는데에는 집에서 음반으로 듣는걸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날 공연은 쇼적인 면이 많이 섞여있어서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역시나 공연은 공연 나름의 맛이 있습니다 ㅎ
흑인 할아버지였습니다. 저도 진지하게 감상하는데에는 집에서 음반으로 듣는걸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날 공연은 쇼적인 면이 많이 섞여있어서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역시나 공연은 공연 나름의 맛이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