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래하는 Jaykim99의 일상#11 ] 나를 울린 동생의 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ykim99 (53)in #kr • 7 years ago 어릴땐 맨날 치고받고, 싸우고 왠수같고 했는데.. 크고 나니까 의지가 되는것 같아요 .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