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래하는 Jaykim99의 일상#11 ] 나를 울린 동생의 말View the full contexteesa224 (59)in #kr • 7 years ago 좋은 동생분이네요 ^^ 저는 혼자라 가끔은 그런 동생이나 형 누나가 있었음 합니다 ㅎㅎ
어릴땐 맨날 치고받고, 싸우고 왠수같고 했는데..
크고 나니까 의지가 되는것 같아요 .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