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 2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kr • 7 years ago (edited)부모의 무게는 모르지만, 오늘을 살아내고 싶다는건 이해가 갑니다.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