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위스 유기농 두부스토리]스위스 로잔에서 명이나물 두부와 김치 부침개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kr • 7 years ago 부침은 외국인들도 쉽게 잘 먹더라구요. 콩 포대도 이국적인 듯 한국적인 듯...현지 느낌 조금이나마 느끼고 갑니다. ㅎㅎ
그리고 호떡도 그렇게 잘 된다던데...ㅎㅎㅎ 이참에 두부 접고 김치 부침개나 팔아야 하나...하고 생각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