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3] 13년 전 드라마
연어입니다.
13년 전 방영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다시 보면서 당시 출연진들의 위상이 현재 어떻게 변했있는지 확인하는 재미도 있었다.
연기자들이야 당연히 연기를 잘해야겠지만 확실히 시청자에게 캐릭터에 대한 몰입감을 주지 못했던 배우들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배우로서의 평가가 갈리는데... 역시 누적된 시간만큼 좋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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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