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style Essay 015 | 채식 부정기의 나View the full contextinsidebig (56)in #kr • 6 years ago 제겐 참 어려운, 그 길을 가시는군요. 강박보단 즐거움으로 자연스럽게 입덕하시는 그 날이 오길 응원합니다 ㅎ
ㅎㅎ응원감사해요. 어차피 억지로 참으면 몇 달 못가게 될거라고 생각해서 채식 위주의 식단을 즐기면서 천천히 시도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