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style Essay 015 | 채식 부정기의 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motionalp (62)in #kr • 6 years ago ㅎㅎ응원감사해요. 어차피 억지로 참으면 몇 달 못가게 될거라고 생각해서 채식 위주의 식단을 즐기면서 천천히 시도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