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양철지붕] - 헛헛한 명절!View the full contextinnolee (41)in #kr • 7 years ago 어릴 적 부모님과 같이 살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각자 가족이 생기면서 욕심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픈 글이었습니다.
늦은 인사가 송구스럽군요.감사합니다. 형제자매가 울이라던 시절이 너무도 빨리 퇴색 되어져 가는게 아닌가?
우리같은 가정이 정말 없기를 바랄뿐 입니다.행복하세요! 팔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