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기 난초
거리는 상관없어
보고싶은 마음이 이미 저멀리서 널보러 뛰어왔어
거리가 무슨 상관이야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널 보러 가는 이 긴시간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어
그동안 잘지냈지?
나도 잘지냈어
너의 존재가 나에게는 너무 벅찰정도로 소중하다
ㅡ해오라기 난초 꽃말: 꿈에도 만나고 싶다
거리는 상관없어
보고싶은 마음이 이미 저멀리서 널보러 뛰어왔어
거리가 무슨 상관이야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널 보러 가는 이 긴시간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어
그동안 잘지냈지?
나도 잘지냈어
너의 존재가 나에게는 너무 벅찰정도로 소중하다
ㅡ해오라기 난초 꽃말: 꿈에도 만나고 싶다
[수동나눔]무조건-수동보팅 10회차 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오라기 난초 들이 새처럼 날아 다니고 있네요 ㅎㅎ
연애 시절이 생각납니다.
설레임이 있어서그런지 연애시절을 많이 생각하게되나봐요~^^감사해요 꾸벅
와우 자동댓글 프로그램을 다시 짜고 있어서 ㅎㅎㅎ 직접 왔습니다.
그림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시도 있으니 금상 첨화네용 ^^;;
포토샵 말고도 멋진 툴이 있습니다. GIMP 소개 글입니다. ^^;; https://steemit.com/kr-art/@talkit/gimp-gnu-image-manipulation-program
감사합니다.
직접(?) 와주시고 감사해요~꾸벅.아직은 손그림을
선호하고있어서요.포토샵은 조만간 조금씩 배워봐야겠네요~
저는
누굴 만나러 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그 이유는
혼자 돌아올 때
너무 쓸쓸해지기 때문이예요
외로움에 대한 상처가 많으신가봐요 ㅠ
형제라고는 9살 위 오빠뿐이라
클 때 거의 혼자 크다시피 했어요
엄마 아빠 저 이렇게요
아고 터울이 컸네요. sunghaw님의 댓글이 왜그랬는지 이해가 가네요.
각자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시네요 ㅎㅎ
그림의 매력중하나죠^^
참 공감되는 글과 그림이네요.^^
꿈에도 만나고 싶은 이를 보러가는 길은,
하나도 지루하지 않지요.^^
해오라기 난초 같은 누군가를 떠올려보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공감을 받을때 그림그린이로선 기분이 너무 좋네요.즐거운 하루보내세요
해오라기 난초꽃말이 이쁘네요 ㅎㅎㅎ달달
해오라기난초는 꽃말만 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저녁식사는 맛잇게 했나요?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역시 먹방블로그님 다운 질문이네요^^어제 저녁은 맛있게 집밥을 먹었어요.
맞아요.
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거리따위는 문제가 안되죠.
곰팡이 그림보다 너무 밝아서 보는 순간 흐뭇해 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제그림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해요.hodolbak님 제가 항상 응원하는거 아시죠?
그럼요^^ me too 입니다^^
ㅎㅎ 정말 따뜻한 그림이네요!
간만에 따뜻한 그림을 그렸어요^^(기분에 따라그리다보니;;ㅋ)
인쿠님 너무 따스한 그림이네요
항상 궁금했는데 색연필로 칠하고 폰으로 사진 찍으시나요?
네 색연필로칠하고 핸드폰으로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