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공뺏기 / Take away
개 같은 성격
Greedy Mari
초여름 날씨 같은 하루였습니다.
땡볕에 산책 후 목욕까지 마치고
꿀잠 자는 마리를 깨웠습니다.
마리야~ 일하자! 일어나~
휴일은 지켜줘야죠...
바비도 의욕이 없습니다.
포기하고 다함께 편안한 주말 오후를 만끽!
하려 했으나 그새를 못 참고 둘이서 우당탕탕~
바비가 가지고 노는 공을 뺏으려는 마리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바비의 장난감은 마리의 차지가 됩니다.
촬영 중 갑자기 카메라로 들이대는 마리.
렌즈 핥으려고 혀를 ㅋㅋㅋ
식은땀이 흘렀네요. :)
비지가 이상하네요! 그냥 그려려니~ㅎㅎ
활기찬 월요일 맞이하세요!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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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성격 ㅋㅋㅋ
이거이거 강아지들 복지가 시급하네요.. 휴일은 지켜주셔야지요 :)ㅎㅎㅎ
꼭 휴일에 널부러진 아버지들의 모습같은 마리..ㅋㅋㅋ
👨 휴일은 지켜줘야하는데 말이죠. ㅎㅎ 귀찮다고 저리가라고 뒷발차기도 가끔 합니다. ㅠ ㅠ
마리 욕심이 많네요. 바비 공도 뺏어서 놀고... 저 공 소리라는 공이죠? 호두는 저 공보면 따라서 같이 울어요. 언제 동영상 한번 올릴께요. 공소리가 마치 강아지 하울링으로 들리나봐요. 월요일 한주 또 즐겁게 보내세요.
👨 헐 ㅋㅋㅋ 같이 울다니! 소리나는거 맞는데 물어뜯어서 이미 저세상으로 ㅎㅎ
마지막 마리사진 공가지고 놀다가 취한거아닌가요?ㅋㅋㅋ
👨 애초에 공 가지고 놀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뺏고 싶은 마음뿐 ㅋㅋㅋ
ㅋㅋㅋ 마리는 욕심쟁이~
A dog can locate the source of a sound in 1/600 of a second and can hear sounds four times farther away than a human can.
세상에 복받은 아이들이네요.
넘 행복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