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개껌 / A share of the gum
맛있냐
Hey! Mr. Chew
마리 다이어트를 위해서 개껌을 구입했습니다.
간식보다 낫겠지 했는데 말이죠.
개껌도 많이 먹네요.
심지어 자기껀 두고 바비껄 욕심냅니다.
바비는 개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냥 내어주긴 또 싫은가 봅니다.
야무지게 씹어돌리는 바비.
마리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오네요.
집이 좀 정신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ㅎㅎ
끝까지 기다리다 결국은 마리가 먹었습니다.
산책을 나가서 드러눕는 마리.
바비는 힘들어도 항상 품위 유지를 합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빗줄기!
그래서 급마무리! :)
Thank You
Bobby story #1 My name
Bobby story #2 I feel itchy
Bobby story #3 Go for a walk
Bobby story #4 Cat
Mari story #1 Through the darkness
Mari story #2 Tomboy
Dog diary - Training day
Dog diary - War and peace
Dog diary - Copy Dog
Dog diary - Sexy back
Dog diary - Food Fighter
바비 이야기 #1 나의 이름은
바비 이야기 #2 너무 가려워!
바비 이야기 #3 산책
바비 이야기 #4 고양이
마리 이야기 #1 어둠속을 지나서
마리 이야기 #2 말괄량이
개님일기 - 길들이기
개님일기 - 전쟁과 평화
개님일기 - 저질체력
개님일기 - Ctrl + c Ctrl + v
개님일기 - 뒤태
개님일기 - 푸드 파이터
글이 너무 뜸하시네요? 무슨 일 있으신건 아니죠??
얼마전에도 들렀었는데 너무 오래 글이 없어 걱정이 살짝 됐네요.
👨 게을러서 그렇죠! ㅎㅎ 걱정하셨다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
두 친구 대동하고 다니시면 든든하겠습니다.
포스가 아주 훌륭하네요 ㅋㅋ
👨 포스보다 품위유지만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네요. ㅎㅎ
아하하 마리 표정이 어차피 내꺼야~하는 표정인거 같아요
욕심쟁이 마리~
👨 딱 저 선을 지켜야 합니다. 넘으면 싸우거든요! ㅎㅎ
잘 기다려서 결국 먹었네요.
바비, 마리 간만이네요.^^ 아래사진의 저 침 어쩔...ㅋㅋㅋ
👨 마리가 침을 좀 많이 흘리는 편입니다. ㅎㅎ
저희 집 멍멍이들도 껌 참 좋아라 하는데 두 발로 잡고 엎드려서 열심히 뜯는 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는 그 모습이 측은해보이기도 해요ㅠㅠ
👨 다이어트를 위해 구입하긴 했는데... 효과는 모르겠네요.
아....마리 침......ㅠ.ㅠ
👨 ㅎㅎ The Luv
맛있지 마리~^^
In 2002 alone, more people in the U.S. were killed by dogs than by sharks in the past 100 years.
귀여운 마리 개껌이라고 많이 먹으면 뚱뚱보 되는거 알지 귀여운 마리 ㅎㅎ
저도 머지않아.
견주가 될 것 같습니다 +_+
그렇게 되면 한번 소개하러 오겠습니다.
오늘도 바비와 마리는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ㅎㅎ
👨ㅎㅎ 고생길이 열리시겠네요! 기다릴게요~
ㅎ... 그래도 행복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