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떠나가는 것 만큼 힘든 일도 없지요.. 잊혀지지도 않구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앵무새를 키우고 있는데, 수명이 40~60년 가량 되는 아이다 보니 제가 먼저 떠나가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먼저가나 나중에 가나.. 둘다 결국은 걱정이네요.
반려동물이 떠나가는 것 만큼 힘든 일도 없지요.. 잊혀지지도 않구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앵무새를 키우고 있는데, 수명이 40~60년 가량 되는 아이다 보니 제가 먼저 떠나가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먼저가나 나중에 가나.. 둘다 결국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