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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침을 보내며

in #kr5 years ago

악기 연주와 반복의 고통이라.. ㅋ 오쟁님의 글은 역시 흡입력이 있어요. 문단 나눔도 없어 한번에 쉬지 않고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까지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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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읽어주길 기대했는데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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